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23일 오후 “의정부시 지역 현안들이 시 단위를 넘어 도 차원의 조정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교통․ 교육 ․ 환경․ 생활SOC 등 많은 문제들이 의정부시 차원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현재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을 맡아 공정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도시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 다음달 1회 추경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 활동이 남아 있다.
김 의원은 “지금 맡고 있는 의정 활동과 책임을 끝까지 성실히 수행하면서, 차분하고 책임 있게 다음 역할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말보다 현장에서, 선언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를 하겠다”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중심으로 광역 차원의 협력과 조율이 필요한 지역 현안 과제들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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