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일본 교육 전문가들과 손잡고 학업 부진 학생들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안양대 교육역량강화센터는 교내 아리관 컨퍼런스룸에서 일본리메디얼교육학회 임원단 및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안양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양국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광수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윤진 교육역량강화센터장의 ‘학생 성장 중심 주요 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일본 전국 각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안양대의 맞춤형 학생 지원 체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어 방문단은 이제선 교육혁신원장의 안내로 K-MOOC 촬영실과 학생상담센터 등 교내 주요 교육 시설을 참관하며, 안양대의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대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양대의 교육 역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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