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BBC 속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매과이어 재계약 긍정적...“다음 시즌도 맨유에서 보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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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셜’ BBC 속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매과이어 재계약 긍정적...“다음 시즌도 맨유에서 보낼 듯”

인터풋볼 2026-02-23 16: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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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활동하는 맨유 전담 기자 사이먼 스톤은 23일(한국시간) “맨유 내부 상황을 잘 아는 여러 소식통들은 매과이어 계약 문제가 해결되어 다음 시즌 맨유에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아직 합의가 된 것은 없다. 하지만 분위기는 좋다. 연봉과 계약 기간 모두 타협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시즌 종료가 머지 않았고 1월이 넘으면서 보스만 룰에 의해 매과이어는 해외 리그 팀과 접촉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맨유가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크리스 휠러 기자는 지난 18일에 “이미 매과이어는 AC밀란을 포함한 다른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만약 다른 팀에서 제시한 조건이 맨유의 조건보다 훨씬 더 좋다면 이적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맨유는 매과이어의 주급(4억) 삭감을 원하고 나이가 많기에 짧은 계약 기간을 원하는데 이 때문에 매과이어가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는 것이 휠러 기자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맨유 내부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톤 기자가 “재계약 관련 분위기가 좋다”라고 말한 것은 충분히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만하다.

매과이어와 함께 뛰고 있는 맨유 동료들도 그의 재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는 15일 "맨유 선수단 대다수는 맨유가 매과이어와 새로운 계약 협상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그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 매과이어는 주장 완장을 차지 않았음에도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고 팀 동료들도 재계약이 주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국 '더 선' 또한 "매과이어는 맨유에서 많은 부침을 겪었으나 모든 걸 이겨내고 잘 뛰고 있다. 매과이어는 라커룸에서 매우 존경받는 선수이며 에이든 헤븐이나 레니 요로 등 젊은 선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며 힘을 실었다.

스톤 기자도 마지막으로 “카세미루가 떠나면서 선수단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수가 없게 됐다. 또한 번리전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의 부탁으로 경기를 뛰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태도는 그를 맨유에 가치 있는 선수로 만든다”라며 매과이어의 프로 의식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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