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경기도 태권도협회, 태권도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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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경기도 태권도협회, 태권도 활성화 위해 맞손

경기일보 2026-02-23 16: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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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과 김용 경기도 태권도협회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동대 제공
전성용 경동대 총장(왼쪽)과 김용 경기도 태권도협회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동대 제공

 

경동대학교는 23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활성화 및 교육·문화교류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성용 총장, 이영훈 산학부총장, 경기태권도협회 소속 김평 회장, 김종옥 부회장 등을 비롯한 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취업 및 인턴십 지원, 대회·축제·페스티벌 등 행사 지원, 경동대 시범단 활동 및 대회 운영 지원, 세미나·교육을 위한 공간 등 시설의 교차 사용 등 태권도 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전 총장은 인사말에서 “경동대는 2010년대부터 태권도부를 운영하며 태권도 등 한국문화의 국제적 확산에 진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경동대의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평 회장은 전성용 총장의 태권도 보급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특히 개발도상국 대상의 태권도문화 보급에 더욱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는 올 7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세계 20여개 국가 2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경동대학교총장배 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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