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관광재단,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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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관광재단,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초청 팸투어

뉴스로드 2026-02-23 16:02:45 신고

정후연 한대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정후연 한대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재단법인 전주관광재단(대표이사 용선중, 이하 재단)223일과 2412일 일정으로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정후연)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과 신규 관광사업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운영한다.

한국대표여행사연합은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관광상품 기획·판매 현장에서 여행 트렌드 분석과 상품 공동 기획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업 소개를 듣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업 소개를 듣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이번 팸투어는 국내 주요 여행사 관계자가 전주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전북권 관광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주 주요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답사하며 전주 관광의 상품화 가능성, 운영 동선,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콘텐츠 구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인센티브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재단은 팸투어 운영 과정에서 덕진공원 야간관광,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아중호수도서관 등 신규 관광지 홍보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전주의 신선한 관광 콘텐츠가 여행사 상품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설명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익산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익산시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일정 중에는 군산문화관광재단·익산문화관광재단·전주관광재단이 함께하는 사업 설명회도 개최됐다. 각 기관은 각자의 역할과 추진 중인 관광사업을 소개하고,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전북권 관광자원이 관광상품으로 출시·유통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재단은 국내 주요 여행사와의 교류를 통해 전주 관광의 강점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민간 유통 채널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수정 전주관광재단 관광마케팅 팀장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노수정 전주관광재단 관광마케팅 팀장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서진수기자]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팸투어는 전주의 관광자원을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실무형 교류의 장이라며, “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주만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상품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로드] 서진수 기자 gosu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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