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군 작전에 두목 죽자 '피의 테러'…경찰 쏘고 공항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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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군 작전에 두목 죽자 '피의 테러'…경찰 쏘고 공항 덮쳤다

연합뉴스 2026-02-23 15:5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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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멕시코 정부가 22일(현지시간) 군사작전을 벌여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일명 '엘 멘초')를 사살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국방부에 따르면 엘 멘초는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州) 타팔파에서 진행된 작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멕시코시티로 이송 중 사망했습니다. 멕시코군은 이번 작전에서 엘 멘초를 포함해 7명을 사살하고 2명을 체포했으며, 장갑차와 로켓 발사기 등 무기를 압수했습니다.

주멕시코 미국 대사관은 이번 작전이 "미국 당국이 보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양자 협력의 틀 안에서" 수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르텔 수장 사살 소식이 전해지자 마약 카르텔들은 할리스코주와 인근 지역에서 차량을 불태워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보복성 폭력 사태가 확산하자 할리스코주는 23일 휴교령을 내리고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경찰 3명, 국가방위대원, 교도관, 검찰청 요원, 민간인 등이 숨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황성욱

영상 : 로이터·AFP·DEPARTMENT OF JUSTICE·DEA·EYEPRESS·STRINGERSHUB·유튜브 FIFA·StadiumDB.com·MORELIFEDIARES·X@Alpha7021·@RAULFIER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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