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오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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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이 오는 풍경

투어코리아 2026-02-23 15:5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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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눈을 뚫고 노란 꽃잎을 피운 모습/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눈을 뚫고 노란 꽃잎을 피운 모습/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아직 찬바람이 매서운 산자락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얼어붙은 땅을 뚫고 노란 꽃망울을 피우며 올해 첫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추운 산간지방에서 자라며, 눈이 채 녹지 않은 이른 봄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하얀 눈 위에 올려진 노란 꽃잎은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신호다.

설 무렵 핀다 하여 ‘원일초’, 눈 속에서 피는 연꽃 같다 하여 ‘설연화’, 꽃이 피면 주변 눈이 녹아 둥근 구멍이 생긴다 하여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던 하천도 봄기운을 머금으며 서서히 얼음이 풀리고 있다.

차가운 겨울의 흔적 위로, 조금은 느리지만 분명하게 봄이 스며들고 있다.

냇가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깨진 동그란 얼음 형상이 꽃잎처럼 보인다. /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냇가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깨진 동그란 얼음 형상이 꽃잎처럼 보인다. /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냇가에 얼음이 녹으며 보이는 반영이 봄을 느끼게 한다 /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냇가에 얼음이 녹으며 보이는 반영이 봄을 느끼게 한다 /사진- 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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