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공격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 당국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했습니다.
새 학기 첫날인 21일(현지시간) 주요 대학에서 진행된 시위에서 대학생들은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을 부르짖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 전 왕세자를 지지하며 "샤(국왕) 만세"를 외쳤는데요.
시위 이틀째인 22일에는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가 격렬하게 충돌하며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제작: 임동근 최주리
dk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