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3일 옛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터에 문화복지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를 조성, 개소식을 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연면적 1천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수성구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8억원을 투입해 카페 및 어울림실(1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2층), 수어통역센터(3층), 다함께돌봄센터(4층) 등을 조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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