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지난달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구장에서 실시한 1차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 등 총 58명이 참가했다.
염 감독은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 그리고 누구 한 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가 잘 해주었다. 고참들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 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 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며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들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하여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스프링캠프를 종료한 LG 선수단은 오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미국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1, 2조로 나뉘어 24일과 25일 귀국해 바로 다음 날 일본 출국길에 오른다.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올랐던 투수 조원태와 포수 이한림, 신인 투수 박준성과 김동현은 귀국 후 이천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반면 1차 캠프에 승선하지 않았던 투수 우강훈, 포수 전경원, 외야수 송찬의가 2차 캠프에 추가로 합류한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전경원은 2024시즌을 끝으로 SSG로부터 방출을 통보받았다. 이후 2025시즌을 앞두고 LG에 합류했고,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45경기 타율 0.264(87타수 23안타) 10타점을 기록했다.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국가대표팀에 합류함에 따라 2차 캠프에 동행하지 않는다.
LG는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3월 1일 KT 위즈(구시가와), 5일 삼성 라이온즈(아카마), 6일 KIA 타이거즈(킨)와의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LG 트윈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올림픽에서 끔찍한 사망사고! '전세계 애도' 비극 생생한데…한꺼번에 2건 '충격'
- 2위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알렸다…"엄마 나 당첨됐어"
- 3위 '다산' 김지선, 늦둥이 생겼다…"큰애 반대에도 입양"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