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유지·축소·백지화' 3개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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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유지·축소·백지화' 3개 대안 제시

한라일보 2026-02-23 15:3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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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귀포학생문화원 소나무 숲.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찬반 갈등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두고 유지-축소-백지화의 3개 대안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22일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숙의토론을 벌인 결과, 최종 3개의 대안을 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가 도출한 대안은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노선) 유지 ▷솔숲 보존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노선 변경 및 차로 축소(2차로) ▷차로 없이 도시 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 등이다. 3개 대안은 3월 추진 예정인 100인 원탁회의에 제공돼 최종 사회적 합의 도출에 활용된다. 원탁회의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안을 내놓기 위해 전문가, 의견그룹, 미래세대로 구성된 의제숙의단 28명은 행정절차의 타당성, 환경적 가치, 도로 기능,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숙의토론을 벌였다. 특히 서귀포 지역 학생·청소년 등 미래세대 6명이 직접 참여해 지역경제, 환경보존, 교육환경 등을 미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고승한 공론화추진단장은 "주말 동안 서귀포시의 미래를 위해 워크숍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출된 대안들이 100인 원탁회의에서 사회적 합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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