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4일 오후 4시 강서아트리움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설명회에서 '2040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공 정비사업의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1부에서는 원도심 재활성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 아래 ▲ 노후 주거지 정비·관리 ▲ 보행·교통 여건 개선 ▲ 공원·녹지 정비 ▲ 친환경 사업 등 종합계획을 설명한다.
강서구 화곡동 일대 약 600만㎡는 1970년대 조성된 원도심으로, 노후화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오랫동안 활성화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2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정비사업을 안내한다.
앞으로 구는 3월 강서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을 공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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