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시내 다양한 돌봄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나섰다.
남양주시는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 2024년 7월 센터 개소 이래 분기별로 꾸준히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안건은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전달체계 구축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회의 결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환류(Feedback)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돌봄 격차를 해소하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7천87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66개 초등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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