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출신 ‘XG 제작’ 사이먼,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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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출신 ‘XG 제작’ 사이먼, 日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

투데이코리아 2026-02-23 15:2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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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 사진=XGALX 홈페이지 갈무리
▲ 사이먼. 사진=XGALX 홈페이지 갈무리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걸그룹 XG를 제작한 프로듀서 사이먼(본명 박준호)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23일 일본 매체 TBS 등에 따르면, 사이먼은 이날 새벽 아이치현 나고야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과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현장에는 현지 대형 기획사 관계자 3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이들의 마약 입수 경로와 구체적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언론에 “해당 소식을 접하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이먼은 2010년 달마시안으로 데뷔했으나 팀은 2013년 사실상 해체됐다. 이후 그는 2017년 자신이 대표를 맡은 연예기획사를 설립했으며 2022년에는 7인조 걸그룹 XG를 론칭했다.
 
XG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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