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학서 재점화한 이란 반정부시위…언론은 친정부시위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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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학서 재점화한 이란 반정부시위…언론은 친정부시위대 부각

연합뉴스 2026-02-23 15:2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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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의 공격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 당국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했습니다.

새 학기 첫날인 21일(현지시간) 주요 대학에서 진행된 시위에서 대학생들은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을 부르짖고,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 전 왕세자를 지지하며 "샤(국왕) 만세"를 외쳤는데요.

시위 이틀째인 22일에는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가 격렬하게 충돌하며 긴장감이 고조됐습니다.

이란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는 22일 수도 테헤란 5개 대학과 제2의 도시 마슈하드 1개 대학에서 이어졌는데요.

이날 시위대는 대학 캠퍼스에서 금지된 팔레비 왕조의 깃발을 펼치며 사실상 '레짐 체인지'(정권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이번 시위에 대해 별도 언급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진짜 학생 맞나?'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반정부 시위를 규탄하고, 친정부 시위를 부각하는 모습입니다.

파르스 통신 영상을 보면 수도 테헤란의 한 대학에서 수많은 사람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샤(국왕)에게 죽음을"을 외쳤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친정부 시위 참여 학생들을 향해 돌을 던져 다치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대학가 시위는 격렬하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반정부 시위대와 친정부 시위대가 서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최주리

영상: 로이터·DVIDS·파르스 통신·X @AlinejadMasih·@YWNReporter·@fightforpersia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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