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의 방에 들어와" 부천 노래방서 흉기 위협한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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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방에 들어와" 부천 노래방서 흉기 위협한 50대

경기일보 2026-02-23 15:1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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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부천원미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술에 취해 다른 손님과 시비가 일자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2일 오전 3시께 부천시 원미구 한 노래방에서 자신의 방을 잘못 찾은 40대 남성 B씨와 다투던 중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노래방 인근 화단에 흉기를 버리고 도주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일대 수색을 통해 흉기를 발견했고, 뒤이어 인근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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