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전국 단위 ‘영어 학력평가’ 내달 3일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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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전국 단위 ‘영어 학력평가’ 내달 3일 접수 시작

한스경제 2026-02-23 15:10:03 신고

윤선생이 자사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윤선생
윤선생이 자사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윤선생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윤선생 학력평가(YSAT)는 전국의 응시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어 실력을 측정하는 온라인 평가 시험이다. ▲파닉스∙어휘 ▲듣기∙말하기 ▲읽기∙쓰기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2021년 9월 도입된 이후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응시자 수는 약 12만명이다.

이 시험은 응시자의 정답 및 오답 여부에 따라 후속 문항의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되는 적응형 평가(Computer Adaptive Test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점수 산출을 넘어 응시자의 성취도를 보다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윤선생 측은 덧붙였다. 평가 문항은 객관식과 클릭형 주관식으로 구성된다.

시험 접수는 3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윤선생 회원은 담당 교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자에게는 개별 응시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험 기간인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와 모바일 기기로 접속해 응시할 수 있다.

평가 결과는 3월 30일부터 온라인 리포트 형태로 제공된다. 결과표에는 전국 같은 학년 대비 응시자의 상대적 위치(백분위)와 영역별 성취도가 상세히 기술된다. 윤선생 학력평가를 지속적으로 응시한 회원의 경우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적 추이와 학습 향상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윤선생은 비회원에게도 평가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5일까지 윤선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학습 상담을 신청하는 비회원에게는 학력평가 응시권이 무료로 지급된다.

윤선생 관계자는 “윤선생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의 데이터 비교를 통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며 “새 학기를 맞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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