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브리지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 제패…18언더로 400만달러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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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브리지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 제패…18언더로 400만달러 품었다

뉴스로드 2026-02-23 15:0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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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제이콥 브리즈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랜디 파커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

[뉴스로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이 제이콥 브리지먼의 우승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치러졌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3위 저스틴 로즈(Justin Rose)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FedExCup) 포인트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른 선수는 제이콥 브리지먼이었다. 브리지먼은 나흘간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단독 우승을 차지했다.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는 브리지먼에 1타 뒤진 성적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 브리지먼에게 상금 400만달러와 함께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쿠페 모델인 GV80 쿠페 블랙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대회 기간 인상적인 샷도 나왔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최종 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갤러리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내내 브랜드 알리기에 공을 들였다. 대회장 곳곳에는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이 전시돼 관람객과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코스 내에는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해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첨단 기술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갤러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다.

제네시스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PGA 투어, TGR 라이브와 함께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즈(California Rises)’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버디 포 굿(Birdies for Good)’ 이벤트에서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10번, 14번, 16번, 17번, 18번 등 5개 홀에서 버디와 이글이 나올 때마다 1,000달러, 홀인원 시 25,000달러를 적립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32만달러의 구호 기금이 모였다.

제네시스는 이를 포함해 미국 적십자사(American Red Cross), 캘리포니아 파이어 파운데이션(California Fire Foundation), 제네시스 인스퍼레이션 파운데이션(Genesis Inspiration Foundation) 등 현지 자선 단체에 총 100만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재난 복구와 아동·청소년 지원 등 공익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로 10년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의 결합이 향후에도 글로벌 골프 팬과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네시스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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