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1.8km에 치즈는 1톤이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먹은 음식량은 어마어마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피자 1.8km에 치즈는 1톤이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먹은 음식량은 어마어마해

스포츠동아 2026-02-23 15:00:00 신고

3줄요약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서 선수들이 선수촌 식당서 먹은 음식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사진출처│빈센초스플레이트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기간 선수들이 먹은 음식량이 역대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레아 바르니에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23일(한국시간)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와 인터뷰서 “약 2주간의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이탈리아 치즈만 1톤 이상 소비됐다. 엘리트 스포츠에서 요구되는 선수들의 높은 에너지 소비를 감당하려면 불가피한 소비였다”고 밝혔다.

바르니에르 CEO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이번 대회에선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소재 선수촌서 선수들에게 매일 최대 1만8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수량은 파스타 365㎏, 달걀 1만 개, 커피 8000잔, 피자 1만2000조각에 이르렀다.

바르니에르 CEO는 “올바른 메뉴를 만들고자 메뉴 설정에만 1년 이상이 걸렸다. 규모를 가늠하자면 식사에 사용된 모든 접시를 쌓아올리면 약 60㎞에 이를 것이다. 해발 3225m인 코르티나의 토파나 산의 18배에 해당하는 높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자 1만2000조각도 옆으로 나열할 경우 1.8㎞에 이른다. 정확히 계산하진 않았지만 소비량은 역대급이었을 것으로 추산한다”고 덧붙였다.

음식의 수준도 기대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개최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운영하는 선수촌 식당은 그동안 음식의 질이 천차만별이었다. 직전 하계올림픽인 2024파리올림픽선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한 탓에 채식 위주 식단이 마련돼 각국 선수단의 불만이 자자하기도 했다. 한국과 미국처럼 각국 체육회서 개별적으로 식당을 운영하거나 도시락을 마련한 국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엔 파스타, 피자 등 고강도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많아 선수들이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쇼트트랙 제닝 드 부(네덜란드)는 로이터를 통해 “파스타, 샐러드, 닭고기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음식은 다 있었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릴 정도까진 아니어도 꽤 운동선수에게 적합한 양과 질을 갖췄다”고 칭찬했다. 스노보드 제시카 펄머터(미국) 역시 “이곳 선수촌서 인생 최고의 파스타와 젤라또를 먹었다. 피자는 다소 뻣뻣해 미국식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난 이곳의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거들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