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코스닥 1위 탈환…전고체 배터리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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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코스닥 1위 탈환…전고체 배터리 다시 뛴다

데일리임팩트 2026-02-23 14:5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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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슈딜] 로봇 시대, 이제는 ‘전고체 배터리’다…최고의 수혜주는?

◦진행: 권다영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제작: 최연욱 PD

◦날짜: 2026년 2월23일 (월)



국내 2차전지 업종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와 함께 다시 상승 탄력을 얻고 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23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코스닥 1위 탈환에 성공한 에코프로와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전고체 배터리 경쟁 구도를 짚었다.


윤 평론가는 에코프로에 대해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완전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며 “특히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동반 흑자 전환이 구조적 체질 개선의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가 올해부터 풀가동에 들어가면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이익 기여가 가능하고, 니켈 가격 상승 흐름까지 감안하면 가장 큰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가 경쟁력 개선도 강조했다. 그는 “니켈 제련 투자 효과로 양극재 원가를 20~30% 낮춘 점이 핵심”이라며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가동까지 더해지면 유럽 공급망 확대와 고객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탈중국 공급망 구축 역시 주요 포인트로 짚었다. 그는 “전구체에서 탈중국을 실현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미국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보조금 체계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다”며 “판매 확대와 가격 경쟁력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 올해 실적은 작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코퓨처엠에 대해서는 원가 구조와 공급망 내재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윤 평론가는 “포스코 그룹은 리튬·니켈뿐 아니라 전고체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까지 자체 조달이 가능해 원가 경쟁력이 압도적”이라며 “이 구조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국면에서 결정적 강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의 대중국 흑연 관세 정책을 언급하며 “서구권에서 중국 기업을 제외하고, 수만 톤 단위의 음극재 공급이 가능한 기업은 포스코퓨처엠이 사실상 유일하다”며 “탈중국 공급망이 가속화될수록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의 의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2025년 시장 형성기를 거쳐 2027년 양산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SDI와 도요타가 2027년 전후,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이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35년이 되면 대중화 및 성숙기로 접어들어 약 65조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윤석천 평론가는 “전고체 배터리가 시작이 되고, 가격이 어느 정도 내려가면 관련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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