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감동·손빈아 열기 더했다...'마스터트롯3' TOP7, 대전 팬심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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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감동·손빈아 열기 더했다...'마스터트롯3' TOP7, 대전 팬심 흔들다

뉴스컬처 2026-02-23 14:5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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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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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TOP7이 대전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 위 일곱 남자의 에너지는 두 시간여를 빈틈없이 채우며 관객들의 함성과 박수를 끌어냈다.

지난 21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대전 공연은 열띤 분위기 속에 성료됐다. 미스터트롯3를 통해 탄생한 TOP7 멤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 구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사진=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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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시작은 경쾌했다. 오프닝 VCR 후 등장한 멤버들은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객석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고, 팬들의 응원봉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깊은 감성으로 풀어내며 진(眞)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손빈아는 ‘당신꽃’으로 섬세한 감정을 전했고,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춘길의 ‘사랑은 어디에’, 최재명의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의 ‘건배’, 추혁진의 ‘불꽃처럼’까지 이어지며 각자의 색을 또렷이 드러냈다.

사진=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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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토크 시간에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 설 연휴를 보낸 근황과 명절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을 자아냈고, “끝까지 함께 즐겨달라”는 당부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세월 메들리 ‘고장난 벽시계’와 ‘내 나이가 어때서’ 무대에서는 중장년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현장의 온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반 이후 분위기는 다시 감성으로 물들었다. 손빈아의 ‘나를 살게 하는 사랑’과 ‘땡큐’, 춘길의 ‘상사화’, 김용빈의 ‘비나리’와 ‘금수저’, 남승민의 ‘한량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최재명의 ‘꽃이 피고 지듯이’, 천록담의 ‘빈 잔’, 추혁진의 ‘그 집 앞’ 역시 각자의 보컬 매력을 또렷이 각인시켰다.

특히 유닛 무대는 또 다른 재미였다. 최재명·남승민은 ‘범 내려온다’와 ‘뱃노래’로 흥을 살렸고, 천록담·춘길·추혁진은 ‘땡벌’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김용빈·손빈아는 ‘내가 바보야’로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조합의 매력을 선보였다.

진선미 스페셜 무대에서는 천록담의 ‘눈물의 부르스’, 손빈아의 ‘삼백초’, 김용빈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깊은 울림을 남겼다. 김용빈은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내 삶의 이유 있음은’으로 진한 감동을 더하며 객석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사진=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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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는 흥겨웠다.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 메들리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앙코르곡 ‘사랑의 미로’와 ‘애모’로 대전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은 인천, 춘천, 서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방송을 넘어 공연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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