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근 오프라인 창업 시장에서는 단순한 기능 제공을 넘어, 이용자가 공간 자체를 경험하도록 설계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프리미엄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툰슐랭은 유럽감성 휴양지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툰슐랭은 만화를 읽는 공간이라는 기존 만화카페의 개념에서 나아가, 도심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을 설계했다. 노르웨이 숲을 모티브로 한 ‘오슬로’ 콘셉트와 그리스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산토리니’ 콘셉트, 두 가지 테마를 통해 매장 방문 순간부터 일상과 구분되는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오슬로’ 콘셉트는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산토리니’ 콘셉트는 블루톤을 활용해 시원하고 개방적인 공간감을 구현했다. 상반된 감성의 두 콘셉트는 방문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공간 구성은 이용층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청소년과 MZ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됐던 방문객 구성에 더해, 최근에는 가족 단위 방문 사례도 늘고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키즈카페 대신 만화카페를 찾거나, 주말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창업 관점에서도 툰슐랭은 공간 대여업과 외식업의 운영 구조를 결합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만화카페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초보 창업자도 기술적 부담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F&B 라인업을 통해 매출 구조의 다각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툰슐랭은 매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3월에는 병점화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툰슐랭 관계자는 “오슬로와 산토리니 콘셉트는 고객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공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공간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은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안정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툰슐랭은 2026년을 맞아 도서 1+1 지원과 가맹비 전액 지원 등 특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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