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양인집)는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이연향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세도캠핑 박시복 대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89학번인 이 국장은 한미 정상회담 등 주요 외교 무대에서 핵심 통역을 맡아왔다. 노어과 75학번인 박 대표는 세도캠핑을 설립해 글로벌 캠핑 문화를 선도해왔다.
'자랑스러운 외대공로상' 수상자엔 20여년 간 중국 상해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교육 발전과 나눔을 실천해온 김효순(영어교육 82) 전 아카데미학원장과 송민경(정치행정언론대학원 외교안보 15)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 지원단 교육실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외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총회에서는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덕술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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