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의 깜짝 결혼 발표, 외할머니는 유튜브로 소식 접해… "가족 간 깊은 갈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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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의 깜짝 결혼 발표, 외할머니는 유튜브로 소식 접해… "가족 간 깊은 갈등 여전"

메디먼트뉴스 2026-02-23 14:4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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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외할머니 정옥숙 씨가 손녀의 결혼 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가족 간의 오랜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 씨의 관계는 오랜 시간 회복되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이유로 사이가 멀어졌으며, 특히 2023년 7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하면서 갈등이 정점에 달했다고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준희의 예비 신랑과 관련된 과거 일화도 언급됐다. 최준희가 고등학생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입었을 당시 운전자가 현재의 남자친구였으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병원비를 외할머니 정옥숙 씨가 전액 부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정 씨는 주거침입 신고 해프닝 이후 손녀와 연락이 완전히 끊긴 상태에서 이번 결혼 소식을 제3의 매체인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11세 연상의 회사원과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발표한 바 있다. 그녀는 나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는 오랜 다짐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스스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과 함께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동시에 최준희는 예비 신랑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저와 그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일상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 최진실의 자녀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아온 최준희가 홀로서기를 선언하며 가정을 꾸리게 된 가운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가족 간의 불화가 이번 결혼을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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