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블루밍 세탁소’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 5만장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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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블루밍 세탁소’ 운영… 노동자 작업복 세탁 5만장 넘어

경기일보 2026-02-23 14:3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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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이용 물량이 해마다 늘면서 관내 제조업 종사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3일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작업복을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사업을 2023년부터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시화·매화산업단지 등 관내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세탁소는 시화공단 인근(봉우재로209번길 20)에 위치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스팀다리미 등 장비를 갖췄고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다.

 

작업 현장에서 유해 물질에 오염돼 일반 세탁이 어려운 작업복을 대상으로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춘추복·하복은 한 벌당 1천원(상하의 각 500원), 동복은 한 벌당 2천원(상하의 각 1천원)이다. 세탁물 수거와 배송은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해 노동자와 사업장 편의를 높였다.

 

산업단지와 인근 영세·중소사업장 종사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50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이용 실적은 2024년 4만2천533장에서 2025년 5만4천484장으로 약 30% 늘었고, 총 144개 업체가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작업복 세탁소의 세탁 서비스를 통해 노동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작업복 세탁소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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