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의 혼합음료(천연미네럴워터) ‘아이투유’가 오만술탄국(오만)으로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23일 천수 등에 따르면 이성호 천수 대표는 최근 오만에서 바크리 자말 바크리 코드르(Bakry Jamal Bakry Khodr) 안타레스(Antares)사 대표와 아이투유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했다.
안타레스는 오만의 ‘로얄 페밀리(Royal Family)’가 운영하는 회사이며, 코드르 대표는 오만 왕실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천수는 이번 MOU를 통해 오만에 최소주문량(MOQ)으로 매월 30만병 이상 수출할 예정이며 안타레스사가 오만의 인증 절차를 밟아 아이투유를 오만 왕실의 공식 지정 음료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투유는 충남 태안반도에서 생산된 물로 한국품질시험원 분석 결과 1ℓ당 천연 요오드 0.008㎎을 포함, ‘희귀 미네랄 물’로 불린다.
천수는 오만 수출을 계기로 중동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아이투유를 수출할 수 있는 거점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천수는 앞서 그동안 코드르 대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김경태 천수 고문은 “한국의 우수한 상품, 기술력, 자본력과 오만의 천연 자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메티컬센터, 항공우주분야, 방위산업분야 등 양국의 경제교류확대로 이어질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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