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가 올해도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진다.
파주시는 해당 통근버스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경기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도 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파주시는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도비 7천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총사업비 1억1천300만원으로 운행 개시일부터 11개월간 통근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0년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일대 60만㎡에 조성된 산업단지다. 해당 단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파주의 북동 지역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무료 통근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주 문산역에서 출발해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무자는 누구나 통근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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