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의료·요양·돌봄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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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의료·요양·돌봄 '원스톱'

경기일보 2026-02-23 14:1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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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지난 20일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지난 20일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또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간 단절을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던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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