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황신혜가 딸 이진이 앞에서 옛 애인과 재회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25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진솔한 일상이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고군분투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20년 전 큰 화제를 모았던 황신혜의 피트니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당시 탄탄한 몸매와 ‘컴퓨터 미인’ 수식어로 주목받았던 황신혜는 비디오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흥행 이후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인연을 맺게 된 사연도 밝힌다. 세 사람은 장윤정의 1988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영상도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눈다. 장윤정은 단기간 준비 후 출전해 2위에 입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각국 대표들과의 교류, 상금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다.
엄마로서 딸의 연애를 바라보는 속내도 공개된다. 장윤정은 딸의 남자 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털어놓고, 황신혜는 과거 옛 애인을 딸 이진이와 함께 우연히 마주쳤던 일을 고백한다. 당시 상황을 눈치챈 딸의 반응에 놀랐다고 말한다. 재혼에 대한 생각도 이어진다. 정가은은 재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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