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덕에 2026년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면서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수많은 지원 인력과 정성 어린 식사로 힘을 보태주신 조리사와 영양사분들, 그리고 현지에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널리 알린 코리아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모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선수 71명 등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4년 뒤 동계올림픽은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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