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NBC 선정 ‘동계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 13인’ 선정…아시아 국적 선수 유일 [밀라노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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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최가온, NBC 선정 ‘동계올림픽에서 떠오른 스타 13인’ 선정…아시아 국적 선수 유일 [밀라노올림픽]

스포츠동아 2026-02-23 12:5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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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23일(한국시간) NBC가 선정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통해 떠오른 스타 13명에 이름을 올렸다. 밀라노ㅣ뉴시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23일(한국시간) NBC가 선정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통해 떠오른 스타 13명에 이름을 올렸다. 밀라노ㅣ뉴시스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이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 통해 떠오른 스타 13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는 23일 이번 대회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된 선수(Breakout star) 13명을 선정했다. 최가온은 6번째로 소개됐고,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최가온은 13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0.25점을 받아 이 종목 3연패를 노렸던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다음 연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불투명했던 상황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따내 큰 감동을 안겼다.

NBC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클로이 김은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혔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3연패로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포부를 품었다”며 “그러나 결선에서 클로이 김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는 최가온이었다. 여러 모로 클로이 김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선수였다”고 소개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금메달을 확정하자 그를 끌어안고 축하를 건네는 품격을 보여줬다.

이 매체는 “최가온은 월드컵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유지한 채 동계올림픽에 출전했고, 이번 금메달로 더욱 주목 받게 됐다”고 말했다.

최가온 외에는 여자 알파인스키 브리지 존슨(미국), 프란조 폰 올멘(스위스), 컬링 믹스더블 코리 티시, 코리 드롭킨(이상 미국), 남자 바이애슬론 스툴라 홈 레그레이드(노르웨이), 스키점프 도멘 프레브츠, 니카 프레브츠(이상 슬로베니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남자 쇼트트랙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라일라 에드워즈(미국), 맥클린 셀레브리니(캐나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알리사 리우(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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