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유료 누적 관람객 수가 900만명을 돌파하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뒀다.
23일 광명도시공사에 따르면 광명동굴은 2015년 유료화 전환 이후 약 10년 만에 누적 관람객 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을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동굴테마파크로 재생시킨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한국관광 100선 ▲코리아 유니크베뉴 ▲경기 유니크베뉴 등에 잇따라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국산 와인 판매와 빛 축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임을 다시 한번 입증함과 동시에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광명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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