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화성특례시 초대 병점구청장에 취임한 소감은.
A. 오랜 염원인 병점구 개청을 맞아 초대 구청장으로서 감격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주민의 기다림이 결실을 맺은 만큼 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구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Q. 올해 병점구의 역점 추진 사업은.
A.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GTX-C 노선 병점 연장 등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다. 병점구가 수도권 교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
Q. 병점구의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키울 방안이 있다면.
A. 병점을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특히 병점역 광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거리문화와 축제 등을 활성화하고 상권과 연계한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
Q. 병점구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 제공 계획은.
A. 주민간담회, 소통협의회, 온라인 창구 등 다양한 창구로 주민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나타나도록 조치하겠다. 또 생활밀착형 행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구청 조직과 행정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
Q. 마지막으로 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A. 병점구의 가장 큰 자산은 구민이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큰 현안까지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겠다. 변화 과정에서 불편이 있더라도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구민과 함께 병점구의 새로운 출발을 탄탄히 준비하겠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