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무료 공연 ‘오늘 예매’···“‘대리 티켓팅’ 등 사기 주의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TS 광화문 무료 공연 ‘오늘 예매’···“‘대리 티켓팅’ 등 사기 주의해야”

직썰 2026-02-23 12:15:35 신고

3줄요약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직썰 / 곽한빈 기자] 대한민국의 심장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료 컴백 공연 예매가 오늘(23일) 시작되는 가운데, 경찰과 소속사가 부정 예매 및 관련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티켓 발매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대리 티켓팅 문제와 서버 방해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무료 티켓을 10만~120만원에 재판매하거나 수수료를 빙자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게시글이 다수 포착됐으며, 경찰은 이 중 34건에 대해 즉각적인 삭제 및 차단을 요청한 상태다.

박 청장은 “주최 측 확인 결과 철저한 신분 확인으로 재판매가 원천 불가하다”며 “대리 구매 제안은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못 박았다. 경찰은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보고 광화문 일대를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설정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관리를 위해 광화문 일대를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대형 경기장이 광화문에 세워졌다고 가정하고, 외곽선을 통제한 뒤 지정된 통로로만 관람객이 드나들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연합뉴스]
2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관리를 위해 광화문 일대를 가상의 '스타디움'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대형 경기장이 광화문에 세워졌다고 가정하고, 외곽선을 통제한 뒤 지정된 통로로만 관람객이 드나들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연합뉴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의 예매는 이날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놀(NOL) 티켓’에서 단독 진행된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인 만큼 역대급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 측은 “매크로 등 자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구매는 법령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

이번 공연은 메인 무대 우측 스탠딩석과 이순신 장군 동상 앞 지정석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