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홍종현 "고백 스타일? 저돌적이진 않지만 티나요"[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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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홍종현 "고백 스타일? 저돌적이진 않지만 티나요"[인터뷰]②

이데일리 2026-02-23 12: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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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제 이상형이요? 저보나 나이가 많든 적든 친구처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하하.”

홍종현(사진=시크릿이엔티)


배우 홍종현이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아기가)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로맨스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기가’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홍종현은 여주인공 장희원(오연서 분)의 15년 지기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자 만인의 이상형인 차민욱 캐릭터로 활약했다.

희원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고 직진하는 차민욱을 연기한 홍종현. 그는 오연서와의 호흡에 대해 “되게 반가웠다. 감독님이랑 미팅할 때 ‘연서가 걱정하지 말고 빨리 오라고 하라더라’ 하셨다. 든든했고 덕분에 긴장도 많이 풀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홍종현(사진=시크릿이엔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물론 민욱이 같은 순간도 있겠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남자들끼리는 장난도 많이 치고 조롱도 많이 하면서 놀지 않나(웃음)”라고 답했다.

여사친이 아닌 이성적 호감이 있는 상대에 대해선 어떤 스타일인지 묻자 “(민욱이처럼) ‘만나보자’ 이렇게 저돌적으로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계속 표현하는 것 같다. 계속 만나보면 티가 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것 같다. 그렇게 하면 보통은 모를 수가 없으니까”라면서 “마음에 안 들면 만남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상형에 대해선 “편한 사람이 좋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노력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공감대나 생각이 다르면 장기간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것 같다”며 “착하고 예의있는 사람이 좋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가’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에서 방영 2주 차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중동 및 인도 지역에서는 톱5를 유지했다.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 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도 시청자 수 기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OTT 유넥스트에서 4주 연속 시청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대만 OTT 프라이데이 비디오에서는 1월 전체 드라마 부문 2위,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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