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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Y는 앱(하이브리드, 네이티브) 과 웹(브라우저)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 분석하는 ‘All-in-1’ 솔루션으로, 서비스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 성능 저하 구간, 오류 발생 지점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서비스 품질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개선하는 디지털 경험 분석 솔루션이다. 단순 장애 모니터링을 넘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경험을 기준으로 문제 원인과 영향도를 정량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MAXY는 대규모 사용자 행동 로그와 트랜잭션 데이터를 표준화된 형태로 수집·정제해 저장함으로써, 향후 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금융사는 이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 탐지, 서비스 품질 예측, 고객 이탈 가능성 분석, 개인화 추천 등 다양한 AI 기반 고도화 시나리오를 구현할 수 있다.
K뱅크는 MAXY 도입을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 전반의 사용자 여정(User Journey)을 가시화하고, 로그인·이체·대출·계좌개설 등 핵심 금융 트랜잭션 구간에서 발생하는 성능 병목과 오류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향후 AI 기반 품질 예측과 자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축이 진행 중인 하나증권 역시 MTS·WTS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경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거래 지연이나 오류가 실제 매출과 고객 이탈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데 MAXY를 활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모델 학습용 로그 데이터 축적을 통해 지능형 모니터링 체계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씽크엠은 최근 MAXY에 대해 공공 납품을 위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 이미 경찰청의 대국민 모바일 서비스인 ‘안전드림’ 앱에 MAXY 기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공공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등 다양한 공공 영역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공공 디지털 서비스 품질 개선과 대국민 서비스 안정화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공급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호 씽크엠 대표는 “‘측정할 수 없다면 개선할 수 없다’는 말처럼, 디지털 서비스 품질 역시 정량적인 측정이 선행돼야 진정한 개선이 가능하다”며 “MAXY는 고객 경험을 측정하는 도구를 넘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정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K뱅크와 하나증권 사례를 발판으로 금융권은 물론 공공 영역까지 AI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씽크엠은 향후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 전반은 물론 커머스·물류·플랫폼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MAXY 공급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SaaS) 모델과 AI 연계 기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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