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여간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 그 연인을 수차례 스토킹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2일 금전 문제로 헤어진 전 남자친구 40대 남성 B씨의 거주지를 찾아가 욕설을 하며 문을 걷어찬 혐의를 받는다.
또 B씨의 현재 연인인 40대 여성 C씨에게 지난달부터 수차례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괴롭힌 혐의도 있다.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주차장에서 A씨를 발견해 임의동행 방식으로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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