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기관으로 인천광역시와 충남 아산시, 전남 화순군, 서울 관악구 등 4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역 지방정부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인천시를 비롯, 서울시와 경기도, 충청남도 등 4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에서는 최우수기관인 아산시와 화순군, 관악구를 포함해 경기 안양시, 전북 무주군, 서울 양천구 등 57개 지방정부가 우수기관으로 꼽혔다.
2025년 평가 항목은 ▲ 혁신역량 ▲ 혁신성과 ▲ 자율지표로 구성됐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
행안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이번 평가에서 발굴한 우수 혁신사례를 모든 지방정부에 알릴 계획이다.
또 맞춤형 자문, 혁신지도(멘토링) 및 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지방행정 전반의 혁신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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