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다연 기자┃노시환이 거액 계약 후 원소속팀 상대로 실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우리 대표팀은 김주원(유격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3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자욱(좌익수)-노시환(1루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앞서 한화는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지난 22일 비FA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1년 총액 307억 원의 초대형 계약이다. 2027년 시작해 2037년에 끝난다.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 최고액 계약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 계약의 주인공인 노시환이 발표 당일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공교롭게도 친정팀 한화다. 이날 경기력에 더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지난 21일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역전 3점 홈런을 친 김주원이 1번으로 타순을 옮겼다. 당시 9번 타자로 나선 탓에 좋은 타격감을 많이 발휘하지 못했다.
타격감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 우리 대표팀이다. 몸이 풀리는 게 보이는 만큼 타격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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