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1시즌 만에 최악의 기록 나왔다! 토트넘 핵심 DF마저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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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1시즌 만에 최악의 기록 나왔다! 토트넘 핵심 DF마저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어” 인정

인터풋볼 2026-02-23 11:4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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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북런던 더비에서 무너졌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아스널을 만나 1-4로 대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17위가 됐다.

최근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부상자가 연달아 발생하며 경기력이 떨어졌다. 토트넘 수뇌부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소방수 역할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다.

아스널전은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토트넘은 승리가 절실했다. 북런던 더비에서 이길 경우 강등권에서 멀어질 수 있었다. 자신감 회복은 덤이었다. 그러나 토트넘이 원하는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았다.

선제골은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32분 에베레치 에제가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도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34분 랑달 콜로 무아니가 아스널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동점골을 터트렸다.

그런데 후반전 들어 토트넘이 무너졌다. 후반 2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강력한 득점으로 토트넘 골문을 뚫었다. 후반 16분 에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변화를 시도했으나, 후반 추가 시간 4분 요케레스가 쐐기골을 넣었다. 토트넘의 대패로 경기가 끝났다.

토트넘의 자존심이 구겨질 만한 기록이 등장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1978년 12월 있었던 아스널과 맞대결(0-5 패배)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홈 경기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

끝이 아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첫 북런던 더비였던 지난 12라운드에서 1-4로 패배했다. 토트넘이 한 시즌 동안 북런던 더비 2경기에서 세 골 차 이상으로 진 건 1934-35시즌(홈 1-5, 원정 0-6) 이후 처음이다.

경기 후 토트넘 주축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은 “아스널이 더 나은 팀이었다. 후반전 시작 후 상대가 바로 득점했고 그다음에는 정말 어려웠다. 우리는 압박을 더 잘할 수 있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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