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8.2%…"증시 호황·다주택 규제가 상승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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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8.2%…"증시 호황·다주택 규제가 상승세 견인"

프레시안 2026-02-23 11:2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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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연속 상승해 58.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1.7%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부정 평가는 1.7%P 하락한 37.2%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800선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과 다주택자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정상화 의지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했다.

또 "경제 활동의 주축인 40대와 부동산 현안에 민감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율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했다. 서울에선 지난주보다 5.5%P 상승한 56.5%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리얼미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6%, 국민의힘 32.6%,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4%, 진보당 1.4%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8%P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3.5%P 하락해 양당의 지지도 격차가 8.7%P에서 16.0%P로 확대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 후 사면금지법 추진 등 반윤 공세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기조가 시너지를 냈다"고 해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윤 전 대통령 유죄 판결 여파 속에 장동혁 대표의 '윤 절연' 거부 논란으로 당내 내홍이 격화된 데다 6주택 보유 논란과 다주택자 규제 반대 프레임으로 인한 부동산 역풍이 겹친 결과"라고 풀이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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