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세 이하 둘째아부터, 생애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
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아의 경우 2025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3-737-2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23일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겠다"며 "지속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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