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진주’ 김성근 감독, 주안점?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선 연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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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김성근 감독, 주안점?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선 연대의 과정”

일간스포츠 2026-02-23 11: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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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KBS2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를 연출한 김성근 감독이 드라마 관전 요소를 밝혔다.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붉은 진주’ 제작발표회에서 김 감독은 “‘붉은 진주는’ 복수를 위해서 타인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두 여인의 복수 과정이 주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권선징악을 넘어 두 사람이 그 과정에서 연대하고 자아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디테일하게그렸다”며 “특히 자기를 잃어가면서 할 복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앞서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도 연출 한 바 있다.

‘붉은 진주’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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