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노승일 전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지역위원장은 23일 "시민과 인공지능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 행정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6년간 공직 생활에서 18년은 중앙에서 정책을 다뤘고, 18년은 지역 현장에서 행정을 실천했다"며 "중앙과 지방이 어떻게 연결되고 정책이 어떻게 시민의 삶으로 완성되는지 몸으로 익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세권과 수변을 연결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경제의 숨결을 살리고 의료와 복지가 촘촘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에너지 기반 미래 산업과 스마트 농업을 육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출신인 노 지역위원장은 충주고, 경찰대(3기), 한양대 공과대학원 환경계획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위로 임용된 뒤 경찰청 교통국장(치안감), 충북지방경찰청장, 안보수사국장, 충청남도경찰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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