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고경표, 수트핏 장악…90년대 금융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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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고경표, 수트핏 장악…90년대 금융맨 화제

스포츠동아 2026-02-23 10: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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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사진제공 | tvN

고경표.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고경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90년대 여의도 금융맨의 정석을 보여주는 수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1990년대 여의도 금융가를 배경으로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캐릭터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기업 리더 신정우의 설득력을 끌어올리는 비즈니스 룩도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고경표는 다부진 피지컬에 맞춘 클래식한 쓰리피스 수트로 금융맨의 무게감을 더했다. 차분하고 정돈된 톤의 수트는 원칙을 중시하는 신정우의 단호한 면모를 강조하며 아우라를 완성했다.
고경표. 사진제공 | tvN

고경표. 사진제공 | tvN


흐트러짐 없는 헤어 스타일도 수트 핏과 어우러져 신정우의 카리스마와 예리한 성격을 부각했다. 90년대 특유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신정우의 거침없는 행보와 맞물려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신정우는 DK벤처스와 손잡고 구조조정을 설계하는 한편, 경영권을 노리는 ‘여의도 해적단’의 실체를 추적하며 긴박한 전개를 이끌었다. 오 상무(김형묵)의 정곡을 찌르는 독설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고경표는 철저한 비즈니스 논리로 움직이는 엘리트 사장의 면모와 스치는 고뇌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신정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고경표가 남은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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