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월 21일부터 33일간 호주 질롱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팀 전술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했다. 캠프 기간 동안 호주 프로야구팀 멜버른 에이시스와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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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캠프였다”며 “젊은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줬고, 이는 시즌 전력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해 시즌을 대비한 전력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KT 선수단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5일 오전 7시 55분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오키나와에서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LG트윈스, 삼성라이온즈 등과 총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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