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조규성, 또 무릎 부상 대형 악재…“인조 잔디서 뛰는 데 어려움 겪는 듯”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간 승리’ 조규성, 또 무릎 부상 대형 악재…“인조 잔디서 뛰는 데 어려움 겪는 듯”

일간스포츠 2026-02-23 10:11:01 신고

3줄요약
4일 오르후스와의 리그 경기 중 교체 출전한 미트윌란 조규성. 사진=미트윌란 SNS

조규성(미트윌란)이 또 한 번 쓰러졌다.

조규성은 23일(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의 JYSK 파크에서 열린 실케보르와 2025~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았다가 16분을 뛰고 벤치로 물러났다.

같은 날 덴마크 매체 볼드는 “조규성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무릎은 오랜 기간 조규성을 괴롭힌 부위다.

마이크 툴베르 미트윌란 감독은 4-0 완승을 이끈 뒤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조규성은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면서 “조규성을 계속 뛰게 하고 싶었지만, 무릎에 충격을 받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툴베르 감독은 조규성의 부상이 단순 타박이길 바라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조규성, '내가 돌아왔다' (대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조규성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5.11.14 hwayoung7@yna.co.kr/2025-11-14 22:01:10/ 연합뉴스

조규성은 2023~24시즌을 마친 후 무릎 수술을 받았다가 합병증으로 2024~25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그는 올 시즌 초반인 지난해 8월 17일 바일레와의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투입되며 448일 만에 피치를 밟았다. 이후 이전처럼 득점 행진을 이어간 조규성에게 ‘인간 승리’란 수식어가 붙었다.

지난해 11월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까지 단 조규성은 A매치 복귀골까지 넣으며 완벽 부활했다. 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부상 정도에 따라 내달 열릴 A매치 소집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