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부상 있었다” 손흥민이 메시 상대로 ‘2분’ 남기고 교체된 이유…감독이 직접 “컨디션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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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부상 있었다” 손흥민이 메시 상대로 ‘2분’ 남기고 교체된 이유…감독이 직접 “컨디션 관리해야”

인터풋볼 2026-02-23 10:04: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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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사진=쿠팡플레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지난 프리시즌 동안 두 번의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를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LAFC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부앙가의 전진 패스를 받았다. 손흥민이 골키퍼를 제친 뒤 따라오던 부앙가에게 패스를 내줬지만 슈팅이 막혔다.

선제골도 손흥민의 발에서 나왔다. 전반 38분 손흥민이 침투하는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냈다.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인터 마이애미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2분엔 문전에서 패스했지만 부앙가의 슈팅이 수비진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43분까지 소화한 뒤 교체됐다. 그는 교체 사인을 본 뒤 아쉬움을 표출했다. 경기를 더 뛰고 싶다는 의미였다. 대신 오르다스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LAFC는 경기 막판 터진 추가골을 더해 3-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손흥민이 공간으로 자유롭게 들어오게 하고 싶다. 손흥민이 움직이면 상대 수비수가 나오고,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걸 다른 선수들이 공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라인 사이 플레이와 공간 침투 모두 뛰어나다. 우리는 손흥민을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최근 두 경기에서 그걸 시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은 이유도 공개했다. 그는 “손흥민은 두 번의 부상으로 완벽한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두 경기에서 보여준 노력은 최고였다”라고 밝혔다.

LAFC는 오는 25일 홈에서 레알 에스파냐와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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