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별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캔틴나인의 성인 라인 ‘서퍼데이(SufferDay)’가 CJ올리브영의 옴니채널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에 입점했다.
올리브베러는 K-뷰티를 넘어 웰니스 소비 확산 흐름에 맞춰 올해 1분기 론칭된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이후 셀프케어와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인사이드아웃 뷰티’ 트렌드 확산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릴랙싱 굿즈까지 아우르는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서퍼데이는 올리브베러의 웰니스 큐레이션 환경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 입점 제품은 ▲브이효소 ▲제로샷 ▲본헬스 ▲더블유 ▲판토비 ▲에너지 ▲스노우 등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서퍼데이는 국내 유통 채널 확장과 함께 일본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캔틴나인은 서퍼데이가 ‘일본 큐텐 어워드 2025’ 식품 부문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큐텐 어워드는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대표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매출 성과, 고객 만족도,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브랜드와 셀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표 제품 ‘서퍼데이 스노우’는 2023년 큐텐재팬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고,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너뷰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Megawari)’에서 식품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프로모션에서도 상위권 성과를 이어가며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캔틴나인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입점은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채널에서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일본 큐텐 어워드 수상으로 검증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소통 기반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을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캔틴나인은 올해 3월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숍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세일즈 전략을 강화해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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