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왕 컨템포러리, 'MSCHF 첫 전시'로 뉴욕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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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왕 컨템포러리, 'MSCHF 첫 전시'로 뉴욕 개관

스타패션 2026-02-23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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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왕 컨템포러리,
/사진=더 왕 컨템포러리, 'MSCHF 첫 전시'로 뉴욕 개관

잉 왕과 알렉산더 왕이 설립한 새로운 문화 기관 더 왕 컨템포러리가 2026년 2월 19일 저녁(현지시각), 뉴욕 차이나타운 보워리 58번지에서 성대한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다. 이 기관은 예술, 디자인, 음악, 퍼포먼스 전반에 걸쳐 아시아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의 창의성을 지원하고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개관을 기념해 예술 집단 MSCHF가 첫 전시를 선보였다.

MSCHF의 설치 퍼포먼스 '20,000 Variations On A Paper Plane In Flight'는 행사 첫 3일간 관람객을 몰입형 체험으로 이끌었다. 매 정시마다 건물 중앙에서 붉은색과 금색 종이비행기 떼가 쏟아져 내렸다. 각 비행기에는 영어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5,000개의 명사가 적혔으며, 윤연준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피아노 스코어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알렉산더 왕, 잉 왕을 비롯해 아이스 스파이스, 트레메인 에모리 등 예술, 패션, 음악,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자선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잉 왕과 알렉산더 왕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창작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합창단과 베이징 오페라 스타 카카의 특별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더 왕 컨템포러리는 이번 MSCHF 전시를 시작으로 연간 프로그램을 야심 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AAPI의 달에는 마샬아츠 페스티벌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다채로운 전시, 퍼포먼스, 설치 작업, 지역 중심 활동들을 꾸준히 선보인다.

기관이 자리 잡은 뉴욕 보워리 58번지는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계 미국인의 소유가 된 의미 있는 공간이다. 새롭게 복원된 이 건물은 보드빌과 뮤직홀부터 펑크 락, 그래피티 등 이민과 퍼포먼스, 실험의 교차점 역할을 해 온 보워리의 유산을 계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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